탐라엘에스와 함께할 제휴사를 모집합니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고품질, 경쟁력있는 상품만을 유통합니다
70여 조합원들에게 항생제가 없는 후기사료를 급여하여 암,수분리 사육하게 하고, 단일 종돈만을 규격돈(105~125kg)화 시켜 위생 도축하여 이 지육을 자동화 시설에 따라 4℃에서 24시간 예냉하여 고품질을 유지한다.
위생적인 가공 시설을 갖춰 부위별로 골발하고 돈피와 잡육을 제거하며 생산부산물(뼈,지방)을 분리하여 부산물 처리장으로 보낸다. 또한 자동 이송 콘베어를 이용하여 수출,내수를 분리 정선한다.
냉동육은 필름포장을 하고 냉장육은 진공포장을 하는데 냉동 육은 -35℃에서 22시간 급냉하여 처리한다. 부위별 박스 포장을 하여 자동중량측정시스템을 이용하여 생산수율을 측정하고 관리한다.
-4℃를 유지하는 냉장시설과 -20℃를 유지하는 냉동시설을 갖추어 선입선출처리를 기준으로 부위별 분리보관을 한다.
제주도 제주시 화북 1동 2152-1번지에 위치한 계열법인 탐라사료 주식회사는 컴퓨터 시스템에 의한 과학적인 사료생산으로 년 90,000톤, 양돈사료는 년 45,000톤을 생산하여 400여 농가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읍 세화리 산3-3번지에 위치한 종돈장은 4만평의 부지에 2,000평 시설규모로 약 450 두를 사육할 수 있습니다. 깨끗한 공기와 천연암반수 그리고 온화한 기후, 위생적인 종돈장은 최상의 품질로 보장합니다.
제주도 북제주군 애월읍 어음리 2513-2번지에 위치한 수출가공공장은 1일 500두를 처리할수 있고 냉장육 100톤, 냉동육 300톤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또한,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 일과리 551-11번지에 위치한 부산물 처리공장도 년 6,000톤의 부산물 처리능력을 갖추었습니다.
제주에 생산 기반을 갖고 있는 탐라유통은 서울유통사업본부와 그 직영점이 강서구 화곡동 913-9번지에, 서울물류센터가 금천구 독산동 293-4번지에 있습니다.그 외에도 냉장육 상태로 공급되는 20여개의 한라산 도야지 가맹점이 서울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브랜드 돈육 한라산 디자이너 포크를 맛보실수 있습니다.